
콧날개 올리기 (비대칭 교정)
2016-09-07 | Hit : 8879
콧날개 올리기 (비대칭 교정)
안녕하세요.
결과로 말하는 로코코~ 김상호원장입니다. ^^
2014년 새해아침입니다.
푹 자고 일어나 맑은 정신으로 새해기념 포스팅을 합니다. ㅋ
로코코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과 그 가족분들까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서로서로 사랑하고 이해해주며
감싸줄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
새해 첫 수술사진은
<콧날개올리기>라는 수술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전에도 콧날개올리기 수술을 했던 전후사진을
몇번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콧날개올리기 수술은 시행하는 병원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코성형 분야에서도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선생님만이
이런 수술을 집도할 것입니다.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지 않는다면
수술 전후사진을 봐도 별 차이를 느끼지 못 할수도 있으며,
굳이 저런 수술을 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최고급 명품가방을 만드는 장인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실밥의 끝부분을 처리하는 데도
본인들만의 소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작은 차이가 결과에 깊이를 더해주는 것이겠지요.
콧날개올리기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1. 양쪽 콧날개가 다 쳐지면서 비주가 올라가서 약간 돼지코
(환자분들이 이렇게 표현하십니다 ^^;)
모양으로 보이는 코끝에서
비주내리기를 하면서 동시에 양측 콧날개를 올리는 경우,
2. 안면비대칭이 있어서 한쪽 콧날개만 쳐져 있는 경우
(이런 안면비대칭은 콧날개만이 아니라
눈, 입꼬리 모두 양측 높이가 다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로인해 코가 휘어보이는 착시현상까지 생기므로
이에 대한 교정을 위해 시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을 한장 보겠습니다.

얼핏보면 뭐 그리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좌측 콧날개가 우측에 비해
아래쪽으로 떨어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런 디테일한 문제로 상담을 오시는 경우는 대부분
미술을 전공하시거나 디자인등의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공하지 않으셔도 미적으로 발달된 눈을 타고나신 분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 교정을 원하신답니다.
콧날개올리기 수술은 콧구멍 안쪽에서 시행되어
겉으로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수술법은 효과가 떨어져서
저는 오랫동안 수술법을 조금씩 발전시켜 왔습니다.
저만의 콧날개 올리기 수술법이 된거지요. ^^
콧날개올리기 수술의 단점(?)이라면
변화량이 적은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보통 1~1.5mm 정도 콧날개가 올라가며,
최대 2mm 까지 올라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주변 조직의 장력(당기는 힘)등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온답니다.
수술시간은 한쪽당 대략 5분정도 걸리며,
겉으로 흉터가 보이지 않고 녹는 실밥을 사용해서
실밥을 제거할 필요가 없는 간편한 수술입니다.
수술 후 따로 반창고 등을 붙일 필요가 없고 붓기도 적은편이랍니다. ^^
결과를 보겠습니다.

좌측 콧날개 올리기 전후사진입니다.
기본적으로 좌측 base가 넓은것은 남아있고,
좌측 콧날개 바닥부위가 수술후에 가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다면 작은 차이이지만 수술을 받으신분은
이 결과에 매우 만족해하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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